포스코 광양제철소 냉연공장 부상자 4명 발생...생명에는 지장없어

변압기 교체 작업중 사망자는 오보로 확인돼

2024-07-29     심명남
▲ 포스코 전경

포스코 광양제철소 다행히 중대재해 벗어나 

26일 오전 전남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포스코 광양제철소 냉연공장에서 변압기 감전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포스코 직원 2명과 계열사 직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사고는 1냉연 변압기 폭발사고로 PCM GCB 노후교체 현장에서 발열증상과 코로나 방전현상이 포착되어 전일 철야작업을 했다. 이후 26일 07시 복전 후 10시 공정회의를 마친 뒤 현장에서 아크 발생으로 전기화상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감전사고로 4명 화상자 발생

이날 사고로 처음 포스코 명장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행히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또 부상자는 포스코 설비투자그룹 계장과 협력업체인 냉연도금섹션Gy솔루션 압연정비그룹장, 포스코DX 광양크레인무인화TF PM 직원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담당자는 "이번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오보다. 사망자는 없다"면서 " 부상자 4명은 병원에 입원중이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