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여수 안포마을 휴가(?)차 방문

20일 오후 4시, 안포마을회관에서 주민과 간담회 휴식의 시간... 1박 2일 안포마을에 머물며 휴식

2024-09-20     조찬현
▲ 김동연 경기도지사 환영 현수막 ⓒ동고동락 - 여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오후에 여수시 화양면 안포마을을 휴가차 방문한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안포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에 대한 중요한 이슈들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함께 모여 경제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과 발전을 위한 대화와 소통을 이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간담회가 모든 이들에게 유익하고 생산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덧붙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의견을 기다리고 있으니 부디 참석하시어 여수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동참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또한, 김 지사의 이날 행보에 대해 “휴가차 찾은 것”이라며 “1박 2일 안포마을에 머물며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여수 화양면 안포마을 어촌계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