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 ‘평온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범죄 분위기 차단에 총력

2025-01-24     조찬현
▲ 여수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여수경찰서는 평온하고 안전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각 과장, 지역관서장 등이 참석하여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번 치안활동은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추진되고,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112, 교통, 형사 등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긴 연휴로 인하여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주요교차로 등에 경찰력을 집중배치하여 교통 소통에 힘쓰고,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사전 전수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4일 밤 거북선공원, 학동 번화가 일대 등 범죄발생 다발지역에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40여명과 합동순찰활동을 펼친다. 명절을 앞두고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명절을 위한 보이스피싱예방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박규석 여수경찰서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에 전 여수경찰이 총력 대응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치안만족도가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