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 지역사회 협의체를 통한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

공동체 치안 활성화로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

2025-03-20     손지선
▲여수경찰서는 위더스(WITH-US) 협의회 사례회의 개최 ⓒ여수경찰서

여수경찰서는 지난 20일 범죄피해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종합적 보호·지원을 위한 위더스(WITH-US) 협의회 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위더스(WITH-US)협의회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여수경찰서 주관으로 운영되는 지역 사회 협의체로, 범죄 피해자의 사안별·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공적 지원 外의 지원의 필요성을 느껴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구축하고 있다.

각 기관 분야별 4개의 분과(상담·힐링·희망·나눔)로 세분화하여,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위한 협의체로, 정기(수시)회의를 개최, 보호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경찰서장 박규석은 위더스(WITH-US) 협의회 사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가정폭력 피해를 당한 다문화가정과 아동학대 피해를 당한 아동을 대상으로, 협의회의 각 분야 기관이 논의를 통하여 2차적 범죄 예방과 피해자의 일상복귀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학습·생활 등의 경제적 및 심리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나가는 등 추가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