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 피싱범죄 예방 금융기관 간담회 열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참여 치안 전개
2025-04-16 조찬현
여수경찰서가 15일,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서-금융기관 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금융기관 11곳에서 참석하여 최근 피싱범죄 피해 현황, 범행수법 및 피해 유형 등을 공유하고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범죄 피해 예방 우수 사례들을 소개하는 등 경찰서와 금융기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하게 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융기관에서는 1,000만원 이상 수표 및 다액 현금 인출하거나, 범죄가 의심될 경우 즉시 112신고하고, 경찰은 즉시 해당 금융기관으로 출동하여 피해 예방과 초동조치를 통해 피해예방에 노력할 것을 협의하였다.
박규석 여수경찰 서장은 “수법이 고도화되고 피해가 큰 만큼 관공서,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예방·홍보활동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수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