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해양환경보호 민·관 합동 정화 활동 실시

민·관 협업, 60여명 참가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활동 진행

2025-05-20     손지선
▲제30회 바다의 날 기념 해양환경보호 민관 합동 정화활동 ⓒ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20일▲ 광양시 길호포구 일대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과 ▲ 인근 삼화섬공원에서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바다의 날’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보전 활동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5월 31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한 행사이다.

▲제30회 바다의 날 기념 해양환경보호 민관 합동 정화활동 ⓒ여수해양경찰서

이번 정화 활동은 광양시청,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 등 관계기관들과 포스코이앤씨, 여수해경 소속 명예해양감시원과 해양자율방제대를 포함한 60여 명이 참가하여 광양시 길호포구 일대에서 해양환경보호 정화 활동으로 해양쓰레기 약 500kg을 수거했다.

동시에 광양시 삼화섬공원 일대에서 해양오염 방제작업과 해양환경 보호 활동상 등이 담긴 사진 전시를 진행하여 해양환경 보호 중요성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제30회 바다의 날 기념 해양환경보호 민관 합동 정화활동 ⓒ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양오염 및 해양쓰레기에 대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국민들의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