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새마을회, 캄보디아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

캄보디아 깐달 주 카오크사치톤리 마을 유치원 교육환경 개선

2025-07-08     손지선
▲캄보디아 깐달 주 카오크사치톤리 마을에서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시새마을회

전남 여수시새마을회(회장 이동근)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캄보디아 깐달 주 카오크사치톤리 마을에서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새마을회의 첫 국제협력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새마을정신과 지역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킬 있도록 자립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 달성과 지구촌 공동번영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

▲캄보디아 깐달 주 카오크사치톤리 마을에서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시새마을회

특히, 캄보디아 농촌개발부와의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서 양국 간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3개년간(2025~2027)의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국제협력 기반을 조성했다.

이번 현장사업에서는 유치원 보육‧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가설 및 실링팬 설치, 책상, 의자, 칠판, 교구 등 학습 기자재 지원을 통해 쾌적한 학습 공간 조성, 위생환경 개선 활동과 주민 대상 공동체 교육 병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변화를 제공했다.

▲캄보디아 깐달 주 카오크사치톤리 마을에서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시새마을회

이동근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아이들과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에는 여수시새마을회 임원진을 비롯해 전라남도새마을회, 대학새마을동아리 등 27명이 참여하여 현지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신뢰를 쌓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