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아 및 보육 종사자 대상 응급처치 역량 강황 기반 마련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확대

2025-07-15     손지선
▲ 영유아와 보육 종사자 및 학부모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원장 오세경)과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성연정)는 지난 7월 9일(수),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영유아와 보육 종사자 및 학부모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종사자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영유아 학부모들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오세경 원장은 “유아기 안전사고는 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되며, 대처 능력은 평소 교육과 반복 훈련에서 비롯된다”며 “실질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역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성연정 센터장은 “응급처치교육을 단순한 실무교육이 아닌 아이들을 위급상황에서 구할 수 있는 보호장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모와 보육인력 모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교육을 교육원과 협력하여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2025년 하반기 중 영유아 관련 종사자 대상으로 응급처치실습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학부모 및 유아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점차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소년단연맹 위탁기관으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내년부터 여수시와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어린이안전교육을 대면 교육으로 실효성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