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문화재단, 삼혜원 청소년 및 재직자 전원 초청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축제
범민문화재단(이사장 정희선)은 아동복지시설 삼혜원의 청소년들과 재직자 전원을 오는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에 초청했다. 이번 초청은 삼혜원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삼혜원은 1963년 설립 이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 온 복지시설이다. KBS ‘희망통 - 열아홉, 준영이의 꿈’(2011), MBC ‘휴먼다큐 사랑 - 꽃보다 듬직이’(2014) 등을 통해 소개되어, 우리 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한 바 있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여수 엑스포장과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개최된다.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K-푸드 등 다양한 K-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K-컬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휴먼보이스 AI 드론쇼’는 매일 밤 여수밤바다 위에서 펼쳐지며, 인간의 감성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범민문화재단의 정희선 이사장을 비롯해 심정윤 부이사장, 이원정 이사가 참석했으며, 삼혜원 측에서는 전숙희 사무국장과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정희선 이사장은 “작은 문화체험이 아이들에게 큰 꿈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숙희 사무국장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소중한 경험이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초청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문화가 전하는 위로와 용기를 가슴에 새기는 특별한 여름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