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종합사회복지관, 혼자 사는 어르신께 식사 대접
가족의 사랑 레시피로 정성가득 한 끼 이웃에게 나눔하여 더욱 행복한 HAPPY TOGETHER
2025-08-20 김현진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한 달, 가족의 사랑 레시피로 정성가득한 한 끼를 만들어 혼자 사는 어르신께 식사를 대접하는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피투게더'는 12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계획되었는데 8월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6회기를 진행했다. 간장불고기, 카레, 돼지갈비찜, 닭볶음탕, 오리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를 함께 준비하고 만들었다.
'해피투게더'를 통해 각 가정은 요리를 즐기며 이웃과 소통했고, 완성된 음식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대접하여 따뜻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나눔의 의미와 더불어 어르신 공경의식을 함양하는데 큰 몫을 했다.
프로그램 참여가족은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 요리하고 다른 가정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혼자 사는 어르신께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종원 미평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해피투게더는 '가족행복중심' 이라는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의 모토를 사랑을 가득 담아 외부로 전파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펼쳐 나가겠습니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