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지역 어르신 50세대에 ‘안심 화장실’ 조성
1,000만원 상당 안전바·미끄럼방지 매트 설치로 낙상 사고 예방
2025-12-03 정양희
여수시노인복지관은 남해화학 후원으로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세대에 1,000만 상당의 화장실 안전바와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했다.
이번 지원은 가정 내 낙상 사고 예방이 시급한 안전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화장실은 미끄러짐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공간으로, 안전바와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는 어르신들의 안전 기반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남해화학 김창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르신 안전을 지키는 일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이번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큰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 주신 남해화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