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대학교 제철케미칼학과와 함께하는 '김장나눔'

‘손 끝에서 사랑이 익다’

2025-12-03     김현진
▲ '따뜻한 겨울나기' 한영대학교와 함게하는 김장나눔 ⓒ미평종합사회복지관

쌀쌀한 바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2월 가족행복중심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은 ‘따뜻한 마음들’로 가득 찼다. 한영대학교 제철케미칼학과 김민상 교수, 최창용 교수, 변재웅 교수 및 학생 22명이 따뜻한 겨울을 함께하기 위한 김장김치 100kg을 후원하고 나눔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겨울 대비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한영대학교 제철케미칼학과는 2024년 한영대학교 신생학과로 11월부터 미평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한영대학교 제철케미칼학과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미평종합사회복지관

한영대학교 제철케미칼학과(김민상 교수)는 “평소 교실에서만 보던 학생들이 이렇게 민첩하게 배달하고 웃고 나눔 활동을 즐기는 모습에서 수업에서만 보던 모습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가족행복중심 미평종합사회복지관(김종원 관장)은 “한영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겨울을 이겨낼 힘을 전해주었습니다. 오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그야말로 손 끝에서 사랑이 익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두 번째 가족입니다. 한영대학교 제철케미칼학과는 세 번째 가족입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