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 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2020년 이어 두 번째 수상… 도서·농어촌·사회적 약자 정책 지속성 인정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이 「2025 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20년 동일 기관 수상 이후 두 번째로,여수시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장기간의 의정 성과와 정책 일관성이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단발성 성과 아닌, 축적된 의정활동의 결과”여의도정책연구원은 평가를 통해박성미 의원이 3선 중진 의원으로서 도농복합도시 여수의 구조적 특성을 정확히 인식하고,도서민과 농·어촌 주민은 물론 청년·아동·장애인·여성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행정 효율이나 정치적 득실보다 ‘시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우선하는 정책 판단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는 점이 재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주요 정책 성과
① 도서민 여객선 ‘1천 원 선비’ 제도 실현
도서민 이동비 평균 80~90% 절감
의료·교육·생계 접근성 획기적 개선
언론 평가: “도서 교통복지의 새로운 기준”
② 남면 70년 만의 ‘야간 여객선 운항’ 재개
응급환자 이송 골든타임 확보
학생·근로자 야간 이동권 보장
도서지역 생명·의료 접근성 구조적 개선
③ 전남 최초 ‘도서지역 교통약자 이동지원 택시’ 도입
고령자·장애인·거동불편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
전남 전 지역 벤치마킹 확산
④ 도서민 결항 숙박비 지원 조례 제정
기상 악화 시 발이 묶이는 도서 주민의 생활 안전망 구축
⑤ ‘주택 화재 피해 지원 조례’ 제정 (2024년 통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긴급 주거·생활 안정 지원 근거 마련
피해 주민 직접 면담을 바탕으로 한 현장형 조례
시민들로부터 “가장 든든한, 가장 인간적인 조례”라는 평가
“도농복합 여수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3선 중진 의원”
박성미 의원은 여수시가 가진 도농복합지역·도서지역이라는 복합적 구조 속에서,
지역 간 격차를 정책으로 조정해 온 대표적인 지방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서민과 농·어촌 주민의 이동권, 청년과 아동·청소년의 삶의 기반, 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존엄까지 여수 전 지역·전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의정활동이 이번 수상에 반영됐다.
“두 번째 수상, 더 무거운 책임으로 느껴”
박성미 의원은 “202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같은 기관에서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정책의 방향이 옳았다는 확인이자, 더 큰 책임을 부여받은 것”이라며, “화재로 집을 잃은 시민, 병원 가기 힘든 섬 주민, 정책에서 밀려나기 쉬운 아이들과 약자들의 삶에서 출발한 정책이 제도와 기준으로 남도록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상 개요
수상명 : 2025 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력 : 2020년 · 2025년 (2회 수상)
시상일시 : 2025년 12월 19일
시상장소 : 국회
주최 : 여의도정책연구원
2020년 이어 두 번째”
“도서·농어촌·화재민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은 의정활동’ 재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