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새단장”,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추진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설 명절 앞두고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2026-02-14 손지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를 ‘해양쓰레기 정화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한 해양수산부의 방침에 따라 2월 12일(목)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난해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에 이은 해양정화 활동으로 “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우리 「우리동네 새단장」” 이라는 주제 아래 여수해양수산청 관할 해역 중 지역민들이 많이 찾고, 해양쓰레기가 집중적으로 쌓이는 여수신항 북방파제 주변 및 해안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국민 생활공간 개선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한 전국 단위 환경정비 캠페인 정화활동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족한 ‘전남동부 해양환경지킴이 협의회’ 회원인 여수광양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 및 지역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해류에 밀려와 쌓인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였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향후 주기적으로 지역사회에 있는 관계기관 및 봉사단체와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청정한 우리 바다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