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 대상 '3월 맞춤형 밑반찬' 지원
마음은잇고 영양은 채우고...매월 다른 품목으로 챙기는 든든한 일상
2026-03-13 최용선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 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식생활 지원을 위해 ‘3월 정기 밑반찬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특히 복지관은 이용자들이 질리지 않고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매달 지원 품목을 다르게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월에는 단백질 보충과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간고등어와 신선한 계란’을 준비하여 이용자들의 식탁에 활력을 더했다.
해당 물품은 별도의 행사 없이 각 가정을 방문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서비스 제공 시간에 맞춰 이용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활동지원사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세밀히 살피고 일상적인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인 교류도 함께 나누었다.
김종진 관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전달되는 밑반찬이 이용자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동지원사분들의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용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