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섭 도의원, “여수 사회적경제 지원 강화해야”…간담회서 지역 성장 방안 강조
2026-03-13 조찬현
주종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이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 의원은 12일 여수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여수 지역 사회적경제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주 의원은 “지난 윤석열 정부 시기 사회적경제 배제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회적경제 영역의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여수에는 약 162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 의원은 IMF 외환위기 이후 여수 지역 실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사회적연대경제 전남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