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 더욱 안전해집니다

거문도항 이방방파제 및 제4동방파제 건설공사 착공

2026-03-17     조찬현
▲ 위치도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항만 이용객과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거문도항 이안방파제 및 제4동방파제 건설공사”를 2026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문도항 외곽시설 중 제3동방파제 구간(125m)은 “거문도항 1단계 정비사업”에 포함되어 `21년 11월에 완료하였으며, 이안방파제*와 제4동방파제는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어 거문도항의 재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 이안방파제 : 바다에 설치하여 태풍이나 해일 등의 침입에 따르는 위험을 저감하는 시설

이에 따라, 여수해수청에서 총사업비 247억원을 투입하여 이안방파제 100m, 제4동방파제 70m를 신규 건설할 계획으로, `26년 3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29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항내 정온 확보를 통해 이용 선박의 안전성을 도모하고, 선박파손 등 월파・침수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는 안전한 연안항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해예방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