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종합사회복지관, 여수구봉로타리클럽과 함께 ‘뇌졸중 예방교육 및 관리’ 실시
뇌졸중 예방교육과 문진표작성을 통한 대상자 선별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18일 오후 2시, 복지관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교육 및 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3610지구의 ‘2025-26년도 글로벌 보조금 사업(질병 예방 및 치료)’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여수구봉로타리클럽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국제로타리 3610지구 임택선 전 총재, 여수구봉로타리클럽 김대근 회장, 65세 이상 복지관 이용 주민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뇌졸중 예방을 위한 건강 교육과 문진표 작성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여수전남병원 정영민 본부장과 이현주 수간호사의 진행으로 뇌졸중 예방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진표를 작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가 검진이 필요한 고위험군 대상자를 선별하였다.
선별된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여수전남병원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MRI 및 CT 촬영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정밀검진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구봉로타리클럽 김대근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이번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미평종합사회복지관 황명숙 관장은 “뇌졸중은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교육과 검진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뇌졸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