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덕희 시의원, “여수의 내일을 열겠다” 예비후보 등록

제8대 의회 성과 바탕 ‘더 안전하고 풍요로운 여서·문수·광림’ 청사진 제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대학생 서포터즈 조직 등 12개 핵심 공약 발표

2026-03-27     조찬현
▲ 민덕희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민덕희 예비후보실

민덕희 여수시의원이 마 선거구 (여서·문수·광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다시 한번 지역 발전을 위한 출마를 공식화했다.

민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발로 뛰며 만든 변화를 발판 삼아, 여수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의정의 진면목을 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민 의원은 그동안 여수시 살림살이와 시민 복지를 아우르는 굵직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현장에 최적화된 전문가 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주요 성과로는 민생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팀 신설 및 소상공인지원센터 건립을 주도했으며,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이 손꼽힌다.

특히 △무장애 도시 선포 및 베프로 로고 등록 △10.19 여순버스 및 제1회 여순평화마라톤 실행은 사회적 약자와 지역 공동체를 세심하게 살핀 결과물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ESG 중소기업 경영 활성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실시 △노동이사제 운영 등 탄소중립과 노동환경 개선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

동시에 민 의원은 12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여서동 어르신 안심 좌판 장터 조성 △광림·여서 골목상권 대학생 서포터즈 조직 △ 광림동 골목상권 여수형 착한가게 시범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세사기, 분양전환, 보수 등 공동주택 시민 피해 예방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여수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학교 앞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원과 버스정류장 등 생활거점에 △스마트도서관을 확충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관광 기반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광림동 장군산 둘레길 조성 △미관광장 다목적 공간 확대 △구도심 역사문화거리 조성 사업 △생활권 1km 자전거 시범거리 조성을 통해 주민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을 동시에 확보하고, △여수 산업역사박물관 추진으로 산업도시 여수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겠다고 밝혔다.

민덕희 의원은 "행정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그 방향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야 한다”며, 다시 선택 받는다면 "지역민들과의 신의를 바탕으로 여서·광림·문수의 내일을 위해 제대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조만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