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생일축하 케이크 전달
“봄바람처럼 찾아온 축하, 웃음으로 피어난 3월의 하루”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팀은 3월 생일을 맞은 장애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생일 케이크와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생일지원은 정기 가정방문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함을 살피는 한편, 생일을 맞은 이용자와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소중한 시간을 나눴다. 봄의 시작과 함께 전해진 축하와 응원은 이용자들의 얼굴에 자연스러운 웃음을 피어나게 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정서적인 변화도 큰 만큼, 이용자분들께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생일 지원을 통해 작은 기쁨을 나누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일을 맞은 윤*희님은 “생일이라서 케이크 받아서 좋아요. 같이 축하해줘서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또 다른 이용자 김*순님도 “집에 와서 생일 축하해줘서 기뻤어요. 오늘이 좋은 날이에요.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팀(061-686-7178)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가사 지원, 신체 활동 보조, 외출 동행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이용자들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