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 “노동절 공휴일 지정 환영…노동 존중 사회로 전환점”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쉴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2026-04-01 조찬현
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노동절 공휴일 지정은 단순한 휴일 확대를 넘어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민주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쉴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지정됐지만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에 한정되면서 공무원과 교사, 택배 노동자 등 일부 직군은 사실상 휴식을 보장받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부터 노동절은 법정 공휴일로 적용돼 전 국민이 함께 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주 예비후보는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노동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여수를 비롯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모든 노동자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