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엔지니어 양성소, 전남대 중화학설비안전센터

2015-11-18     여수넷통
▲ 13일 열린 '스마트플랜트 엔지니어링' 수료식에서 수료생과 교수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대학교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센터장 김이곤 · 전기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한 스마트 플랜트 엔지니어 양성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지역혁신센터(RIC)인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지난 13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이공학실습관 세미나실에서 ‘2015년 스마트 플랜트 화공/공정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지난 9월 7일부터 10주 동안 진행됐으며, 이날 10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 사업은 2015년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수시와 전남대학교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간 컨소시엄으로 추진됐으며 플랜트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학 졸업예정자 및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연간 30명을 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생에게는 플랜트 관련 업체 취업까지 알선해준다.

특히, 전공교수와 LG화학(주), YNCC(주) 등의 산업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플랜트 설계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는 컴퓨터 40대, CAD 및 3차원 설계 프로그램 등을 구비해 이론과 실습에 대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