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북항 건설사업 착공
여수신북항 시대를 열다
2016-03-11 여수넷통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신항을 대체할 여수신북항 사업의 계류시설 축조공사를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수신북항 계류시설 축조공사에는 60개월 동안 총 공사비 1천128억원을 투입한다.
접안시설 1천202m, 배후부지 6만5천700㎡, 친수시설 1만㎡를 조성하게 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관공선과 역무선 182척, 해경 경비정 17척 등을 동시에 댈 수 있게 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여수신북항이 완성되면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라 여수·광양지역 11개 장소에 흩어져 있는 관공선 등을 통합해 광양만권의 항만 종합서비스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