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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빛사랑' 아마츄어 사진전

10주년 맞아, 전남대 평생교육원 선후배 작품 65전 전시

  • 입력 2017.12.08 13:48
  • 수정 2017.12.11 14:26
  • 기자명 김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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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빛사랑 사진클럽 회원들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전시회를 연다. 오늘(8일)부터 12일까지 진남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갖는다. 오후 6시 30분 문을 연다.

사진클럽 ‘빛사랑’은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여수캠퍼스 사진반 출신들로 구성된 아마튜어 클럽이다. 이번 졸업생 작품까지 65점이 전신된다. 이번 사진전은 필름과 디지털, 흑백과 칼라, 나이와 직업을 떠나 사진을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모여 사진을 연구하고, 배우며, 사진으로 부터 진정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담겼다.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인 민병태 자문위원의 사진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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