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8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평가’에서 여수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평가’는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9개 항목을 정량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항목어는 표시제 조기 정착을 위한 자체 예산 지원, 원산지 표시제 홍보, 합동 지도‧단속 실적 등이 있다. 우수기관으로 완도군, 장려기관으로 목포시가 선정됐다.
여수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도‧단속을 펼치면서 지도뿐만 아니라 실질적 적발 건수를 높임으로써 원산지 표시제도 행정 이행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조기 정착을 위해 2019년에도 유관기관‧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홍보와 지도‧단속을 강화해 소비자들이 믿고 전남 수산물을 구입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