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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갯노을봉사팀, 농작물 수확 및 나눔 행사 가져

지난 20일 회원 30여 명 덕양4리 내기마을 유휴지 감자 수확

  • 입력 2020.06.22 13:20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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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유휴지에 심은 감자를 수확해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여수시 소라면 갯노을봉사팀(팀장 박홍상)은 지난 20일 덕양 4리 내기마을 유휴지에서 지난 3월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갯노을봉사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감자 10kg, 100상자를 수확해 약 120만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수익금은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홍상 봉사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갯노을봉사팀은 지난해 6월과 11월에 나눔 텃밭에서 재배한 감자 100상자(10㎏)와 고구마 100상자(10㎏)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 49개소와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고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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