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시내버스) 양성사업’ 수료식 및 채용행사가 6일 여수상의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여수상공회의소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추진한 해당 사업수료식에는 여수시 관계자,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와 교육수료생 23명 등 33명이 참석했다.
2019년부터 다년도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에는 4월 면접을 통해 23명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약 38일간 300시간의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시내버스) 양성 교육과정을 전원 무사고 수료했다.
이중 여성지원자 1명은 여수여객(주)으로 취업하고 나머지 22명은 (주)동양교통과 (주)오동운수로 각각 취업했다. 이들은 각 운수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견습기간을 거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교육훈련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무런 사고 없이 전원 교육을 수료했다“며 "작년 상하반기에 47명 포함 총 70명을 배출하여 지역 운송업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