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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시대, '여수거북선축제'의 미래 100년은

내년 55회 맞는 거북선축제 발전 방안 모색, 2일 4시 히든베이호텔서
신병은 한국예총 여수지회 고문 좌장, 김병호 여수시문화예술위원장, 이승필 거북선축제보존회 이사 등 참여
‘여수거북선축제 페이스북’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 질의응답 참여자에게 커피 기프티콘 증정도

  • 입력 2020.12.01 13:06
  • 수정 2020.12.01 13:21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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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가 '거북선축제 발전방안 포럼'을 연다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에서 주관하는 '거북선축제 발전방안 포럼'이 2일 오후 4시 거북선축제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코로나시대, 나아가 2021년 55회를 맞는 거북선축제의 백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여수시와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가 참여한다.

먼저 ‘호국전통문화 여수거북선축제의 나아갈 방향’을 놓고 엄상용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위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신병은 한국예총 여수지회 고문이 좌장을 맡아 여수거북선축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김정환 건국대학교 교수, 안태기 교수 남도관광정책연구원, 김병호 여수시 문화유산위원회위원장, 이승필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 이사가 참여한다.

또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며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질의응답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여수거북선축제 모습

권 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반세기가 넘는 긴 시간 거북선축제를 지켜준 여수시민과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역사문화축제로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방안을 찾고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심도 있는 토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수시는 지난 7월 ‘거북선축제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하는 등 축제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 역시 1967년 ‘전라좌수영진남제’에서부터 2019년 ‘여수거북선축제’에 이르기까지의 통제영길놀이를 집대성 ‘사진으로 보는 통제영길놀이의 역사’ 자료집을 이달 말 발행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전남 주요 기관‧단체에 배부하는 등 거북선 축제를 적극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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