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김 지사 “5․18 관련법 국회통과 적극 환영”

5․18 진상규명조사위 활동에 전남도 적극 협력 약속

  • 입력 2020.12.10 14:32
  • 수정 2020.12.10 16:34
  • 기자명 오병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5.18 묘역

김영록 도지사가 ‘5·18 역사 왜곡 처벌법’ 등 5․18 관련법 국회 통과에 대해 “진실과 정의를 향한 국민적 염원이 승리한 것이다”며 환영했다.

김 지사는 10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오월정신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세력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며 “첫 발포 명령자와 암매장 등 은폐되고 조작된 그날의 진상도 낱낱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5·18 진상규명과 관련해 “늦은 만큼 더 속도를 내야하고 ‘5·18 진상규명조사위’가 폭넓고 깊이 있는 활동을 통해 오월영령과 유족들의 40년 한을 풀어줘야 한다”며 “진상규명에 전라남도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이제는 슬픔과 분노 대신 승리와 희망의 오월이 돼야 한다”며 “5·18민주화운동이 3·1운동, 4·19혁명과 함께 대한민국의 빛나는 역사로 길이 남을 위대한 여정에 전라남도와 전남도민이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