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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여수시 출산장려금 확대...'저출산 극복' 안간힘

여수시,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 조례’ 개정
출산장려금 인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등

  • 입력 2020.12.31 12:57
  • 수정 2020.12.31 15:04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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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보건소에서 열린 임산부.영유아 프로그램 모습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생 및 인구감소를 극복하고자 여수시가 2021년부터 관련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개정된 ‘여수시 저출산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 조례’에 따라 내년부터 출산장려금이 확대되고 난임뿐만이 아니라 양육에 수반되는 비용까지 일부 지원된다.

먼저 2021년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이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이상 500만원으로 대폭 확대되고, 전남도 신생아양육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상 초과자도 난임부부 시술비인 신선배아 2회 각 9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도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 중에서 난임 시술비 건강보험 적용횟수* 종료자에게도 1회당 20~150만원의 난임 시술비용을 연 2회 지원한다. * 시술방법별 종료자 : 체외수정(신선 7회, 동결 5회), 인공수정 5회

셋째아이 이상 출산가정에는 기저귀와 육아용품 구입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2021년부터 개선되는 출산장려지원 정책으로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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