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바가지요금 없앤다'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추진

시민과 관광객 불편민원 해소,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

  • 입력 2021.02.19 13:42
  • 수정 2021.02.19 14:23
  • 기자명 오병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한 ‘숙박요금 사전신고제’가 추진된다.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는 이용요금을 영업주가 시에 신고해 공표된 요금을 준수함으로써 바가지요금 불만과 예약 거부 등 시민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이다.

시는 사전신고제 활성화를 위해 2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

사전신고 신청은 대한숙박중앙회 전남남부지회(여수숙박협회) 또는 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되고, 도서지역은 해당 읍‧면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업소별 사전신고 숙박요금표를 제작해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업소 입구에 요금표를 게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업소별 사전신고 현황은 여수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숙박앱 ‘여수야(夜)’에 자료를 수시 현행화해 참여 업소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준수 등 지도‧점검을 강화해 건전한 숙박 문화 확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