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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산업’ 양식업발전 위한 연구용역 실시

전남도, 민‧관‧학 전문가TF 구성
생산력 증대 등 미래지향적 계획 수립

  • 입력 2021.02.22 11:44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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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식 채취 모습
김 양식 채취 모습

전남도가 미래먹거리인 양식산업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양식산업발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적인 로드맵를 수립하고 양식산업의 ‘체질개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 양식산업발전 시행계획’은 ▲양식산업의 생산력 증대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보급 및 지도 ▲양식산업 국제협력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양식산업단지의 지정 및 지원 ▲양식수산물 소비촉진 및 수출 활성화 ▲국내외 양식산업 여건 분석 등을 구체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전남 양식산업발전 시행계획 연구용역 의견수렴을 위한 ‘민‧관‧학 양식산업 전문가TF’를 구성했다.

구성인원은 총 14명으로 민간 9명, 행정 4명, 학계 1명 등으로 짜여졌다. TF는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의 작성에서 준공까지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해 현장감 있는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중장기 양식산업발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내실 있게 수행하겠다”며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전남 양식산업 발전 방안과 재원 확보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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