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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단' 비대면 간담회 열어

코로나19로 인한 참여자 활동 시 준수 사항 등 안내

  • 입력 2021.03.22 16:12
  • 기자명 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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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케어 사업단 반장단 및 참여자 비대면 간담회 모습
노노케어 사업단 반장단 및 참여자 비대면 간담회 모습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은  22일부터 3일간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단은 반장단 및 참여자 간담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반장단 및 참여자 간담회는 기존에 실시하던 집합교육을 가정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줌(zoom)회의를 이용해 쌍방향 소통하는 비대면 소모임 간담회로 전환해 시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겪려하고 사업의 발전방향 모색과 참여자들의 의견수렴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참여자 활동 시 준수 사항과 코로나19 확진자&유증상자 발생시 행동수칙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 중인 노노케어사업단 황송화 담당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 중인 노노케어사업단 황송화 담당자

간담회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것을 다짐하였고,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며 간담회를 종료했다.

노노케어사업단에 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일웅 어르신은 “스마트폰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것이 사실 배우는 과정에서 많이 어려웠지만 집에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화상회의로 진행된 간담회에 참여해보니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임봉춘 관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어르신들의 비대면 간담회는 참여자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며 활동해 주셨으면 한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문수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단은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로, 노노케어 및 버스정류장청결방역단, 학교주변환경지킴이 사업단 등의 활동에 총 280명의 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사회서비스형에서는 맞춤돌봄지원사업과 복지관 급식지원 등 10명이 활동 중이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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