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5월부터 여수시가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여수시는 올해 2회 추경에 6천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 중인 공제제도로, 소상공인이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적립하면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지급사유 발생 시 연 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공제금으로 지급한다.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압류로부터 공제금 보호, 목돈마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생활 안정과 사업재기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여수시에 소재한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5월부터 노란우산공제에 신규가입하면, 매월 가입자가 내는 부금과 함께 시에서 1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최대 12회 적립해 준다. 전남도에서 지급하는 2만원과 중복지원받을 경우 예산 한도 내에서 최대 월 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장려금 부정취득을 위한 일시적인 공제회 가입과 2년 이내 중도 임의 해약할 경우 장려금은 전액 회수 처리된다.
신청방법은 지역 내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누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상담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062-955-996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