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노인복지관이 실시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민들레공방' 관계자가 사랑의 온정물품을 전달했다.
민들레공방에서 손수 물품을 만드는 어르신 10명 직접 만든 인견복 10세트와 크로스백 60개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거문도 거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코로나로 인해 거문도에 직접 방문할 수 없어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이 어르신 대신 전달했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어르신께서는 “우리를 위해 손수 인견복을 제작하여 올 여름은 정말 건강하게 날 수 있겠다” 며 민들레공방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당부인사를 전했다.
민들레공방 참여노인 한 분은 “손길이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들을 위해 돌봄과 관심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동년배 노인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한 인견 제작을 통해 작은 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복지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싶었다” 고 밝혔다.
어르신들은 앞으로 꾸준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여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