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시노인복지관 민들레공방, 독거노인에 온정물품 전달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민들레공방'
직접 만든 인견복과 크로스백 등 전해

  • 입력 2021.07.27 12:54
  • 수정 2021.07.27 13:03
  • 기자명 한무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
▲여수시노인복지관 '민들레공방'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물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수시노인복지관이 실시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민들레공방' 관계자가 사랑의 온정물품을 전달했다.

민들레공방에서 손수 물품을 만드는 어르신 10명 직접 만든 인견복 10세트와 크로스백 60개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거문도 거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코로나로 인해 거문도에 직접 방문할 수 없어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이 어르신 대신 전달했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어르신께서는 “우리를 위해 손수 인견복을 제작하여 올 여름은 정말 건강하게 날 수 있겠다” 며 민들레공방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당부인사를 전했다.

민들레공방 참여노인 한 분은 “손길이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들을 위해 돌봄과 관심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동년배 노인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한 인견 제작을 통해 작은 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복지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싶었다” 고 밝혔다.

어르신들은 앞으로 꾸준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여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