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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새학기 앞두고 학교 방역체계 점검

내달 11일까지 방역물품 비축 여부와 자원봉사자 준비상황 살펴

  • 입력 2022.02.22 14:01
  • 수정 2022.02.22 14:02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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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자 정책국장이 방역물품 비축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조정자 정책국장이 방역물품 비축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2학년도 3월 새 학기 개학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코로나19 집중방역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이 기간 본청 과장 이상 간부들을 22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 현장에 파견해 새 학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체계와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첫날인 21일 조정자 정책국장은 목포교육지원청에 들러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살핀 데 이어 백련초등학교와 목포혜인여중을 방문, 방역물품 비축 및 자원봉사자 위촉 등 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정자 정책국장이 방역물품 비축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조정자 정책국장이 방역물품 비축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들은 조 정책국장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며, “도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인 확보 노력을 부탁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조정자 국장은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정부에서 물량을 통제하고 있어서 시중에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학교의 필요 물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도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잘 해왔듯,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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