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이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필기 및 실기 특별시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해경교육원 신임경찰 교육생과 해양레저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모집된 여수시민이다.
현재 여수시는 해양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시민이 참여하는 마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 실기시험은 4월 14일부터 6월까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교육생 150명을 대상으로 전남동부시험장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5일에는 해양경찰교육원 신임경찰관 80명을 대상으로 조종면허 필기 출장 시험도 예정되어 있다.
해경은 조종면허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편의를 위해 응시인원 20인 이상이면 찾아가는 출장 필기시험 등 특별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국민중심 적극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는 모터보트 등 추진기의 출력이 5마력 이상의 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하는 데 필요하며, 일반조종면허 1급과 2급, 요트조종면허로 구분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개인 여가 활동이 늘어나 해양 레포츠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누구나 쉽게 조종면허 취득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국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