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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외 온라인 쇼핑몰 구축 속도 낸다

27일 미국 전용몰 최종보고회
한국음식 알릴 대표 온라인몰로 육성

  • 입력 2022.04.27 14:50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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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미국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쇼핑몰
▲ 전남 미국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쇼핑몰

전라남도가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해외 온라인 쇼핑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27일 전 세계 식품 소비시장의 온라인화와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에 대응하고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미국 내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구축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대학 교수, 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이 참여했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미국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은 국내 지자체 중에선 첫 사례다. 세계 식품시장에 ‘전라남도’라는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현지 온라인 시장 맞춤형 쇼핑몰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쇼핑몰은 ▲스마트한 검색엔진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한 고객별 맞춤형 상품 추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사용자 환경 제공 ▲실시간 재고 및 판매현황 관리기능 등 최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채팅 로봇 프로그램 챗봇(Chatbot)을 도입해 실시간 고객응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축적된 질문․답변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챗봇의 기능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 해외온라인쇼핑몰 구축 최종 보고회
▲ 해외온라인쇼핑몰 구축 최종 보고회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마치고, 오는 6월 말까지 시험운영을 한 후 7월 초부터 미국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이용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단장은 “쇼핑몰을 통해 ‘전라남도’가 세계 식품시장에서 친환경농수산식품 대표 브랜드로 위상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전남 미국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 전 세계 케이푸드(K-Food) 대표 쇼핑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금주 권한대행은 “최근 급성장하는 세계 식품시장에 구축을 추진하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이 한국음식 세계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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