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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청, '제22회 교육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개최해

관내 38개 초·중학교 약 700명 학생 참여

  • 입력 2022.06.15 11:24
  • 수정 2022.06.15 11:36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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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경기대회 참여자 단체사진
▲ 육상경기대회 참여자 단체사진

‘제22회 전라남도여수교육청 교육장기 겸 제21회 여수시육상연맹회장배 학년별 육상경기 대회’가 9일부터 이틀간 망마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육상 꿈나무들의 큰 축제로 관내 38개 초·중학교 약 7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된 육상경기 대회는, 코로나로 위축된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고, 지역 육상 꿈나무들의 조기발굴을 위한 한마당 축제의 장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열린 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신나고, 학교의 명예를 걸고 도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종별 종합우승은 남자초등부 웅천초, 여자초등부 시전초, 남자중등부 여수웅천중, 여자중등부 여수웅천중이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으로 입상한 선수는 하반기 개최되는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여수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성은 여수시육상연맹 회장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수한 선수가 많이 발굴되고, 좋은 기록이 쏟아지는 풍성한 대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해룡 교육장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 육상이다.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소질을 발굴하는 진정한 진로개발의 장이 되어 지역의 육상 인재로서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체력향상과 기초종목 육상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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