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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노인복지관, 독거어르신 입식 부엌 설치 지원

롯데케미칼(주)기초소재 여수공장,

  • 입력 2022.08.02 11:47
  • 수정 2022.08.02 12:00
  • 기자명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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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주)기초소재 여수공장 '사랑의 집수리' 현장
▲롯데케미칼(주)기초소재 여수공장 '사랑의 집수리' 현장

롯데케미칼(주)기초소재 여수공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어르신댁 '사랑의 집수리'를 진행했다.

화양면 거주 양00어르신은 오래 전 경운기 사고로 할아버지를 떠나보내시고 그 후유증으로 온몸에는 파스를 붙이고 생활할 만큼 건강이 좋지 않다. 그런 어르신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아직도 군불을 피우는 옛날식 부엌과 높은 마루를 오르고 내리며 다녀야 하는 화장실이다.

이에 롯데케미칼(주)기초소재 여수공장은 어르신댁 집구조를 살피고 업체를 선정 7월 25일부터 2주에 걸쳐 대대적인 공사에 돌입하였다. 1천만원 예산으로 옛날 부엌을 입식부엌으로 교체하고 집밖 재래식 화장실 및 칸막이 없는 수돗가를 실내로 들이며, 추운겨울철에도 따뜻한 온수가 나올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하였다

롯데케미칼(주)기초소재 여수공장 샤롯데봉사단 박수성 본부장은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 생활하시는 독거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공사 후 입식주방과 수세식 화장실 모습
▲ 공사 후 입식주방과 수세식 화장실 모습
▲  공사 전 어르신댁 옛날식 주방과 재래식 화장실 모습
▲ 공사 전 어르신댁 옛날식 주방과 재래식 화장실 모습

대상자 선정을 지원한 여수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관절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계단이 많고 동선이 긴 옛날식주거환경은 개선이 꼭 필요한 부분이다”며 “롯데케미칼(주)여수공장의 뜻 깊은 후원으로 어르신께서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기초가 되었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어르신의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고 편의제공과 더불어 댁내 위험한 환경을 개선하여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 할 수 있는 좋은 모범사례가 되었다.

한편 롯데케미칼(주)기초소재 여수공장은 지난 27일에도 사랑의 밑반찬 행사를 통해 독거어르신 5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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