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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로스쿨생 40명, 해양경찰교육원 바다로함에서 실무 체험

전국 각 대학 법학전문대학교 학생 신청·참여
인명구조 훈련 체험, 불법 외국어선 단속 훈련도 참여... 구슬땀

  • 입력 2022.08.05 13:51
  • 수정 2022.08.05 14:50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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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 실무 체험 중인 학생들
▲ 해양경찰 실무 체험 중인 학생들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소속 실습함인 바다로함에서 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실무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총 일주일간의 해양경찰 실무수습과정 중 하나인 바다로함에서의 현장 체험은 전국 각 대학 법학전문대학교 학생 40여 명이 신청·참여했다.

학생들은 첫째 날 출항 요원 배치 훈련을 시작으로 비상 탈출 훈련과소화포 훈련, 단정을 이용한 인명구조 훈련 등을 경험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여수 백도 인근 해상에서 일출 관람 후 해상치안용 비살상무기들을 직접 사용해 보고, 불법 외국어선 진압장비 착용과 함께 단속 훈련에도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 체험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체험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수 바다로함 함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예비법조인들이 로스쿨 과정부터 해양경찰의 다양한 업무영역을 체험함으로써 해양경찰 실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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