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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장마에도 현장 대응능력 향상 훈련 나서

초기 인명구조 및 골든타임 확보 목적

  • 입력 2022.08.17 16:28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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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진압대원들이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 화재진압대원들이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 봉산119안전센터는 연등센터 구조대와 지난 17일 여수수산물 항운 노동조합 철거예정 건물에서 화재진압대원들의 화재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방화문 개방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안전사고 방지교육 실시 후 진행된 이번 방화문 개방훈련은 실제 현장과 동일 가정하에 초기 인명구조 및 골든타임 확보 등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내용은 ▲방화문 제원 이해 ▲동력절단기를 이용한 방화문 절단 ▲문 개방 기구를 활용한 출입문 개방 ▲인명 검색 및 구조방법 등 초기 대응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봉산119안전센터장 서대원은 “이번 철거예정 건물 활용 방화문 실전 개방훈련은 인명구조의 신속성과 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뒀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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