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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해복구 지원 나선 여수소방서·여수시 의용소방대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 다 할 것"

  • 입력 2022.09.08 15:08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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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소방서 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포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여수소방서 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포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와 여수시 의용소방대는 태풍 힌남노로 최악의 수해를 겪고 있는 포항 복구활동을 위해 8일 여수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을 긴급 동원하여 수해지원에 나섰다.

여수시 의용소방대원은 침수로 인해 유입된 토사 제거 및 시장주변 부유물 잔해 정리, 가재도구 세척과 시설물 정비, 코로나19 방역활동 등 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각종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 여수소방서 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포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여수소방서 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포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의용소방대 연합회 이오남 회장은 “갑작스런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긴급 지원활동에 나섰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 작업이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협력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소방서 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포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여수소방서 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포항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달승 여수소방서장은 “수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 여수소방서 직원 및 여수시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많은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지만,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하루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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