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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성묘 갈 때는 벌쏘임 주의하세요

여수소방서 연등119안전센터, 벌 쏘임 사고 대처 및 예방 홍보

  • 입력 2022.09.13 11:53
  • 수정 2022.09.13 13:26
  • 기자명 여수소방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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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제거하는 여수소방대원
벌집 제거하는 여수소방대원

매년 벌초·성묘와 가을 산행에 따른 벌 쏘임 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대처 및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말벌 관련 생활안전 출동이 증가하고 있고 여름철 휴가철로 인한 야외활동으로 말벌류 노출에 의한 위험요인이 커지고 있어, 이에 따른 벌 쏘임 대처법 및 예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종류를 자제하고 검고 어두운색 계열의 옷에 공격성이 강하므로 흰색계열의 옷을 입는다.

둘째, 벌집 발견 시 자세를 낮춰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하고 벌과 접촉 시에는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이상 이탈을 해야한다.

셋째, 벌에 쏘였을 시 신용카드 등을 사용하여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 등으로 찜질을 하여, 통증을 감소시키고 신속히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된다.

연등119안전센터(센터장 김영화)는 말벌의 독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히 119신고 후 1시간 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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