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시민협,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 촉구 1인시위

"꼼수 산림경영계획 인가 즉각 취소, 경관 사유화 막아야"

  • 입력 2022.11.02 16:23
  • 기자명 전시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수시민협이 시청 앞에서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 여수시민협이 시청 앞에서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여수시민협이 2일 낮 12시 여수시청 앞에서 돌산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를 촉구했다.

이들은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고 전국적으로 여수시 난개발의 민낯을 보여준 업체가 다시 이름만 바뀐 사업계획안을 제출했다. 여수시민들은 더이상, 함께 보존하고 누려야 할 자연환경과 경관을 특정업체의 이익을 위해 내어주지 않을 것이다. 여수시는 여수시민의 공유자산인 자연환경을 마구 훼손하는 난개발계획을 즉각 철회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수시가 불법 산림훼손을 야기한 꼼수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즉각 취소할 것과 소미산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사유화하는 대관람차 계획을 불허할 것을 촉구했다.

▲ 여수시민협이 시청 앞에서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 여수시민협이 시청 앞에서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 여수시민협이 시청 앞에서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 여수시민협이 시청 앞에서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어 여수시민협은 “여수시 행정이 특정업체의 사익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 전했다.

여수시민협에 이어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앞으로도 매주 월, 수, 금 1인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에는 여수시민협, 여수일과복지연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YMCA, 여수YWCA, 전교조여수지회, 여수환경운동연합이 소속되어 있다.

▲여수시민협이 시청 앞에서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여수시민협이 시청 앞에서 소미산 대관람차 계획 불허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