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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양중, ‘한 뼘 인성키우기'로 사랑과 행복 공유

여양중, “인성키움나눔 프로그램 운영” 관심

  • 입력 2022.12.21 11:30
  • 수정 2022.12.21 12:02
  • 기자명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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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양중 인성을 키우고 나눔에 하나되다.
▲ 여양중 인성을 키우고 나눔에 하나되다.

여수 여양중학교(교장 김갑일)가 인성키움 나눔행사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인성의 지평선을 넓혀주고 있어 학부형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인성키움나눔프로그램은 ‘사랑의 편지쓰기’, ‘명심보감과 동몽선습 정독하기, 추구집 따라쓰기’의 3단계로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인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어 만족도가 높다.

▲ 여양중 명심보감, 동몽선습, 격몽요결을 읽으며 자아를 돌아보다.
▲ 여양중 명심보감, 동몽선습, 격몽요결을 읽으며 자아를 돌아보다.

1학년 김세린 학생은 “학교에서 교과서 공부만 하다가 이런 인성키움행사에 동참하다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종종 부모님께 말을 예쁘게 하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하여 부모님께 죄송함과 감사함을 담아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3학년 박준혁 학생은 ”동몽선습 고전 읽기는 조금 어색했다. 그렇지만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읽어보니까 친구, 부모님, 대인관계 등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들이어서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광호 국어교사는 “지성과 인성은 교육의 양 날개다. 동안 쉼 없이 지성 쌓기에 몰두하면서도 틈틈이 인성을 더해주었으나 조금 아쉬움이 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 행사를 통해 친구, 부모님, 선생님, 사회와의의 관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인성을 성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전했다.

▲ 전교생이 감사의 편지 쓰기를 통해 인성을 실천하다.
▲ 전교생이 감사의 편지 쓰기를 통해 인성을 실천하다.

김갑일 교장은 "이번 인성키움나눔행사는 지성과 균형을 맞추기 위한 교육활동이었다. 22학년도에도 충실하게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더불어 인성 또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품성임을 이번 행사를 통해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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