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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물 절약’ 전라남도-여수시, 민‧관 합동캠페인 실시

국제로타리 7개 클럽, 부영3단지 일원에서 물 절약 홍보

  • 입력 2022.12.23 14:06
  • 수정 2022.12.23 14:14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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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물 절약 20%’ 민‧관 합동 캠페인
▲‘생활 속 물 절약 20%’ 민‧관 합동 캠페인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전라남도 안전정책과가 지난 22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2지역 7개 로타리클럽과 함께 학동 부영3단지 일원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20%’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여천, 여수중앙, 여수산단, 여수21세기, 여수신세기, 여수미래, 여수백야로타리클럽(총재 지역대표 김웅기)이 함께 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도내 댐 저수율은 약 30%에 불과한 심각단계로, 갈수기인 내년 4월까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 제한 급수를 막기 위해서는 물 절약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 ‘생활 속 물 절약 20%’ 민‧관 합동 캠페인
▲ ‘생활 속 물 절약 20%’ 민‧관 합동 캠페인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나가는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20%’ 실천방안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으로는 ▲모아서 빨래하기 ▲수도꼭지 조절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설거지 물 받아서하기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전남 지역의 가뭄 상황이 기상관측 이래 최악인 상황으로, 주암댐을 식수로 사용하는 여수와 목포 등 도내 10개 시․군도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있다. 가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생활 속 물 절약 20%’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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