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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여수시, 2월 한달간 전수조사 실시한다

165가구 주거실태 파악…생활불편 주거환경 개선, 지속 모니터링

  • 입력 2023.02.15 12:52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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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대상자 전수조사
▲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대상자 전수조사

여수 시전동이 오는 28일까지 2월 한 달간 노후 주택으로 생활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에 집수리 지원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시전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송재열)와 통장 등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165가구를 방문해 주거실태를 파악한다.

동은 파악된 가구별 주거실태에 따라 창호 단열, 창호 교체, 보일러 수리, 화재 안전점검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자에 대해 생활불편사항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송재열 대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출동하겠다”고 말했다.

▲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대상자 전수조사
▲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대상자 전수조사

차주민 동장은 “이번 전수조사로 취약계층의 주거개선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촘촘히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올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개선을 위해 가구당 150만 원 내의 집수리와 위기가구에 40만원 이내 생활안정금을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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