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회장 이용규)는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지역 기업의 안전문화 정착과 회원사 편의제공을 위한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
2023년도 1회차인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1월 30일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로 앞으로 ‘자율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교육이다.
또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심사 시 가산점을 얻을 수 있으며 사업안전보건법 제31조에 따라 관리감독자 법정교육(16시간)을 수료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작년에 시범적으로 2회 개최하였고 올해부터는 정례적으로 분기별 연4회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사업장의 자율규율 예방체계 조성과 산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으로 많은 지역기업들이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이수로 산업현장에 산재해 있는 위험요소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상의는 종래에 인근지역에서 개최하던 교육을 여수에서 개최하고 회원사에는 교육비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등 회원사가 경영활동에 더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안전교육을 유치해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