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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양중학교, 가정의 달 3종 종합행사 성황리 종결해

소중한 사람을 잊고 살았던 자아를 성찰하다

  • 입력 2023.05.09 13:10
  • 수정 2023.05.09 14:31
  • 기자명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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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 큰 꿈을 꾸겠습니다.
▲ 부모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 큰 꿈을 꾸겠습니다.

여수 여양중학교(교장 김갑일)가 8일 전교생 대상 '가정의 달 3종 종합행사'를 진행하였다.

‘친구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중한 분께 감사하GO’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친구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사과데이, 넓은 그늘을 제공해 주시는 어버이날 행사, 매일 꿈을 키워주시는 선생님께 편지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1학년 김민지 학생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3종 종합행사 프로그램이 이색적이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미운 친구와 고마운 친구에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했고, 매일 등하굣길을 함께 해주신 엄마에게 감사 편지를 썼으며 나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하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3종 종합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다.
▲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3종 종합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다.
▲ 친구야, 고맙고 미안하다.
▲ 친구야, 고맙고 미안하다.

행사를 기획한 노영아 교사(학생생활안전부장)는 “공부는 넓고 배울 것은 많다. 특별 3종 행사를 끝마치고 아이들의 얼굴에서 흐뭇한 미소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해 친구, 부모님,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하는 행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주어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갑일 교장은 “전교생이 행사에 참여하여, 색다른 학교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 친구, 부모님, 선생님께 마음의 선물을 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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